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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휘바의 선큰가든 sunken garden 에 위치한 갤러리H에서는 다양한 전시와 공연의 기회가 열려있습니다.  갤러리에서는 30~70여명을 수용하는 세미나, 고품격파티나 행사를 위해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고품격 파티와 세미나 예약문의 : 031-877-5111 대표번호로 전화하여 3번

전시 및 공연 기획문의 : yhcho@songchu.co.kr
임대 및 입주 문의 : yhcho@songchu.co.kr

gallery H
(성원애드)봄전시_포스터_A2(수정).jpg
Current Exhibition #1

봄 :생동과 영혼의 춤 展

전시일정: 24년 4월 5일~24년 6월 30일   

* 전시기간이 연장되었습니다

* 헤세의정원 매장이용객을 위한 무료전시입니다.

꽃잎이 가득 핀

꽃잎이 가득 핀 복숭아 나무가 서 있다.

모든 꽃잎이 다 열매를 맺지는 않으나

꽃들은 부드럽게 마치 장미의 거품처럼 

하늘의 푸르름과 구름사이로 반짝거린다.

꽃잎처럼 생각도 피어오른다

매일같이 수백 송이씩 피어나도록 두자, 사물이 되어가도록 두자

수확에만 매달리지 말자!

유희도 하고 순진무구하게 넘치도록 꽃을 피워보기도 하자.

그렇지 않다면 세상은 우리한테는 너무도 초라하고 아무런 즐거움도 없으리 

- 헤르만헤세 <정원을 가꾸는 즐거움> 中

우리시대의-나르시시즘.jpg
Current Exhibition  #2

우리시대의 나르시시즘 展

전시일정: 24년 1월 26일~24년 6월 30일   

* 전시기간이 연장되었습니다

* 헤세의정원 매장이용객을 위한 무료전시입니다.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나를 둘러싼 세계까지도 사랑하는 것"

Chapter 1  : 나와 나

Chapter 2  : 나와 타자

Chapter 3  : 나와 세계

우리시대의 나르시시즘은 얄팍하다.

나르시시즘은 자기애의 극치로 정의된다.

그러나 현대인의 나르시시즘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매몰'에 가깝다.

피상적 가치만을 우선으로 두거나,소통없이 내적 독백에 빠져있거나

나 혼자만 잘사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자기애'는 내 안을 들여다보고 중심을 세우게 한다.

나아가 나를 존재하게 하는 관계와 사회를 향해 나를 확장하게 한다.

즉, 나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나를 둘러싼 세계까지도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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